Jacques IBERT CONCERTO POUR FLÛTE / Albert ROUSSEL SINFONIETTA / Florent SCHMITT JANIANA
Jacques IBERT CONCERTO POUR FLÛTE
Jean-Pierre RAMPAL
ORCHESTRE DE L'ASSOCIATION DES CONCERTS LAMOUREUX DIR.: Louis de FROMENT

Albert ROUSSEL SINFONIETTA
Florent SCHMITT JANIANA
ORCHESTRE JEAN-FRANÇOIS PAILLARD
DIR.: Jean-François PAILLARD

제 조 국 : made in Japan
레 이 블 : ERATO

자켓상태 : A면 / B면 NM(near mint)
음반상태 : A면 NEAR MINT-~MINT- B면 NEAR MINT-
수 록 곡 : 이미지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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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ques François Antoine Marie Ibert (15 August 1890 – 5 February 1962) was a French composer of classical music. Having studied music from an early age, he studied at the Paris Conservatoire and won its top prize, the Prix de Rome at his first attempt, despite studies interrupted by his service in World War I.

Ibert pursued a successful composing career, writing (sometimes in collaboration with other composers) seven operas, five ballets, incidental music for plays and films, works for piano solo, choral works, and chamber music. He is probably best remembered for his orchestral works including Divertissement (1930) and Escales (1922).

As a composer, Ibert did not attach himself to any of the prevalent genres of music of his time, and has been described as an eclectic. This is seen even in his best-known pieces: Divertissement for small orchestra is lighthearted, even frivolous, and Escales (1922) is a ripely romantic work for large orchestra.

In tandem with his creative work, Ibert was the director of the Académie de France at the Villa Medici in Rome. During World War II he was proscribed by the pro-Nazi government in Paris, and for a time he went into exile in Switzerland. Restored to his former eminence in French musical life after the war, his final musical appointment was in charge of the Paris Opera and the Opéra-Comique.

자크 프랑수아 앙투안 마리 이베르(1890년 8월 15일 - 1962년 2월 5일)는 프랑스의 클래식 음악 작곡가입니다. 어릴 때부터 음악을 공부한 그는 파리 음악원에서 공부했고, 제1차 세계대전 참전으로 학업이 중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첫 도전에서 최고상인 로마 콩쿠르(Prix de Rome)를 수상했습니다.

이베르트는 7편의 오페라, 5편의 발레, 연극과 영화의 부수적인 음악, 피아노 독주곡, 합창곡, 실내악곡 등을 작곡하며 성공적인 작곡가로서의 커리어를 쌓았습니다. 그는 아마도 디베르티스망(1930)과 에스칼레스(1922)를 포함한 오케스트라 작품으로 가장 잘 기억될 것입니다.

작곡가로서 이베르트는 당시 유행하던 음악 장르에 집착하지 않았으며 절충주의자로 묘사되어 왔습니다. 이는 그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소규모 오케스트라를 위한 디베르티스망은 경쾌하고 경박하기까지 하며, 에스칼레스(1922)는 대규모 오케스트라를 위한 낭만적인 작품입니다.

이베르트는 창작 활동과 함께 로마의 빌라 메디치에서 프랑스 아카데미의 디렉터로 활동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그는 파리의 친나치 정부에 의해 금지령을 받고 한동안 스위스로 망명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프랑스 음악계에서 예전의 명성을 되찾은 그는 파리 오페라와 오페라 코미크의 음악 감독을 마지막으로 맡게 됩니다.


Albert Charles Paul Marie Roussel (5 April 1869 – 23 August 1937) was a French composer. He spent seven years as a midshipman, turned to music as an adult, and became one of the most prominent French composers of the interwar period. His early works were strongly influenced by the impressionism of Debussy and Ravel, while he later turned toward neoclassicism.

알베르 샤를 폴 마리 루셀(1869년 4월 5일 - 1937년 8월 23일)은 프랑스 작곡가입니다. 그는 7년간 선원 생활을 하다가 성인이 되어 음악으로 전향하여 전간기의 가장 저명한 프랑스 작곡가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그의 초기 작품은 드뷔시와 라벨의 인상주의에 큰 영향을 받았으며, 이후 신고전주의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Florent Schmitt (28 September 1870 – 17 August 1958) was a French composer. He was part of the group known as Les Apaches. His most famous pieces are La tragédie de Salome and Psaume XLVII (Psalm 47). He has been described as "one of the most fascinating of France's lesser-known classical composers".

플로랑 슈미트(1870년 9월 28일 - 1958년 8월 17일)는 프랑스 작곡가입니다. 그는 레 아파치로 알려진 그룹의 일원이었습니다.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은 살로메의 비극과 시편 47편입니다. 그는 "프랑스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클래식 작곡가 중 가장 매력적인 작곡가 중 한 명"으로 묘사되었습니다.